이인실 회장, MIT 주최 Solve Challenge 2020 심사위원 참여 (7.10)조회수 : 1001등록일 : 20-07-14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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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발명협회 이인실 회장이 MIT(메사추세츠공대)에서 주최하는 Solve Challenge 2020 (이하 솔브 챌린지 2020)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Learning for Girls & Women (여성 교육)’ 전문 분야 온라인 심사에 참여했다. 솔브 챌린지 행사는 MIT 주최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2016년에 출범하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적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 및 기업가를 선발해 지속적으로 혁신적 영향을 추진하도록 경영 자문과 창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세계 대회이다. 이 곳을 거친 기업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 환자의 기억력 증진을 돕는 '타임리스', '이프리카, 아시아에서 생산되 농산물을 자연그대로 배송하는 식품 기업 '프레시다이렉트' 등이 있다. 2016년부터 4,000명 가량의 혁신가와 137개 국가가 솔루션 제시에 참가했으며, 지난 3년 동안 2,500만 달러(한화 약 3천억) 의 자금 지원을 IDB 그룹, 제너럴모터스, UN, 호주 정부 등의 국제 기업으로부터 지원받는 국제 행사이다. ※ 사진설명 : MIT 솔브 챌린지 심사위원 ▲ 심사 분야 : 여성 교육 / 소외된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양질의 학습 기회에 접근할 수 있을까? ※ 사진설명 : 이인실 회장이 심사에 참여한 여성 교육 분야 홈페이지 모집 사진 ※ 사진출처 : MIT솔브 챌린지 홈페이지 ※ 사진출처 : MIT솔브 챌린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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